Pre-Flow

Pre-Flow

Category

AI R&D

AI R&D

Role

AI Vibe Coding

AI Vibe Coding

Year

2026

2026

project overview

project overview

AI Vibe Coding으로 직접 개발한 프리프로덕션 통합 플랫폼 'Pre-Flow'입니다. 크래프톤의 'AI First' 기조 아래 조직 차원에서 AI 활용 경험을 쌓는 것이 권장되던 분위기 속에서 레퍼런스 분석·태깅부터 브리프 문서 기반 프로젝트 분석, 에이전트를 활용한 스토리보드 구성, 생성형 AI API를 연동한 콘티 제작까지 프리프로덕션 전 과정을 하나의 프로그램 안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the challenge

처음에는 Lovable에서 레퍼런스 관련 툴 개발을 시작했지만 결과물의 질적 완성도에 한계를 느껴 방향을 크게 틀었습니다. 이후 본격적인 개발은 Cursor와 Claude Code를 주력으로 활용해 진행했습니다. 시장의 기존 툴들을 분석해보니 각자 강점은 있지만 아쉬운 지점도 뚜렷했습니다. Eagle은 기능이 풍부하지만 태그 관리가 번거로워 모아둔 자료를 나중에 다시 꺼내 쓰기 어려웠고, Pureref는 캔버스 기반의 직관적인 레퍼런스 정리에는 강했지만 영상 재생이나 AI 기반 생성 같은 부가 기능이 없었습니다. 이런 툴들의 장점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모으는 방향으로 개발을 진행했습니다.

레퍼런스를 업로드하면 AI가 이미지·영상을 자동으로 분석해 씬의 상황과 디자인적 포인트, 향후 어떤 프로젝트에 활용하면 좋을지까지 판단해 태깅하는 시스템을 구현했고, 이후 브리프 문서를 넣으면 관련 레퍼런스를 자동으로 추려주거나 추상적인 키워드 검색만으로도 AI가 맥락을 이해해 적합한 레퍼런스를 찾아주는 기능까지 완성했습니다. 스토리보드 기능은 특히 차별점이 명확합니다. 시중의 상용 플랫폼 대부분은 시놉시스를 넣으면 스토리를 생성해주는 방식인데, 실제 업무에서 오가는 브리프 문서를 분석해 그에 맞는 스토리보드를 짜주는 플랫폼은 찾아보기 어려웠습니다.

results & impact

results & impact

완전히 새로운 개념의 툴을 발명했다기보다 여러 툴에 흩어져 있던 강점을 실무 워크플로우에 맞게 한곳에 밀집시킨 형태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그 자체로 레퍼런스 분석부터 스토리보드, 콘티 생성까지 프리프로덕션 전반을 지원하는 실무 최적화 환경을 구축했다는 데 의미가 있고, 현재도 실제 사용을 이어가며 완성도를 계속 높여가고 있습니다.